무료사주팔자 보기 무료사주보는곳 사주풀이도우미 사이트

안녕하세요 오늘은 무료사주팔자 보기 무료사주보는곳 을 알려드릴께요.
많이들 관심을 보이고 있는 사주팔자에 대해서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첫번째는 사주풀이도우미 라는 사이트 이곳에서 무료로 볼수있구요.
두번째는 고산 엄창용 철학원 사이트 인데요.두곳 모두 무료로 볼수있습니다..
가끔씩 답답할때 일이 안풀릴때 사람들은 점이라도 한번 시원하게 봤으면 좋겠다고 얘기를합니다.
저역시 답답할때는 사주팔자나 한번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혼자 점집가기가 좀 뻘쭘하고 무섭더라구요
길에서 몇번 본적이있는데 저렴하게 적혀있어서 들어갔는데 나올때되면 가격을 3만원씩 불르고..ㅠㅠ
괜히 금액갖고 씨름하면 안좋을꺼 같아 찍소리도 못하고 나왔던기억이...
그런데 요즘은 무슨세상? 인터넷 세상이 아니겠어요
인터넷으로도 손쉽게 사주를 보실 수 있게끔 사이트들도 많이 생겨났죠
인터넷에서 잘본다고 소문이난 곳중에 몇곳만 추려봤어요
특히 신년에 자신의 토종비결을 많이 보기도 하고 커플끼리 궁합도 많이 보고 여러가지로
이런 점을 많이 보면서 만족하고 실망하는 부분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점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무료라고 하면은 그냥 맛보기정도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그런 사주는 자신이 지어내서 말을 많이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태양과 자신의 태어날 날을 토대로 이렇게
진행을 하기도 합니다 이런 점을 잘 알고 하면은 충분히
앞날을 내다보는 것을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요즘은 인터넷상으로 무료사주팔자라고 하여 많이들 나오고 있지만
어떻게보면은 자신이 원하고자하는 팔자는 안나오고 헛소리만
하는 듯한?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제가 알려드릴것은 이미 인터넷상에서도 많이 알려져있는 자미두수에
대해서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저도 자미두수를 보고 와~ 진짜 신통하다!라고
할 정도로 나를 과거에서부터 본것처럼 맞는 말만하는게 많이 있습니다

 

혼자 알기에는 아까워서 여러분들에게도 공유하려고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검색창에 고산 엄창용이라고 검색하면은 http://egosan.com/menu_02_1.html여기에
들어가서 자신의 운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유료인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재미로 보는 것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결과는 주로 성격에 대해서 나오는데 한 30~40% 정도 맞네; 후훗 하여튼 재미로 봅시다  
이런 운세는 너무 싶게 믿는것보다는 재미로 보시는게 좋으며 이런 것을
제대로 안다면은 충분히 원하는 인생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나의 사주 뽑아보기

우리의 조상들이 그랬던것처럼
내가 태어난 생년, 월. 일.시
네가지를 입력해서 나의 사주팔자를 뽑아보자.
네기둥, 여덟글자안에 내 인생의 설계도가 담겨있다.
내가 태어날때에 운행되던 우주의 기가 나에게 응집되어 나타나는 현상이다.
'나'와 '우주'가 이렇게 연결되어 있음이 경이롭지 않은가?
나와 별들의 운행이 연관되어 있음이 기적같지 않은가?
나와 우주를 별개로 생각했던 무지가 깨어져 나가지 않는가?

실제로 별들의 기운이 나에게 응집되어 나의 인생이 반영되는가?
신기하게도 그렇다. 나의 체질과 건강, 나의 그릇, 나의 운명등이 고스란히 내손에 들어오게 된다.
그래서 사주는 함부로 누설하거나, 적어서 다녀서는 안된다.


http://kr.fateup.com/ 만세력싸이트중에서 가장 편하게 이용하는곳이다.
만세력을 검색하다가, 이상하게 한복을 입은 만신, 무당이 있는 싸이트에는 거부감부터 들게된다.
하지만 이들도 동북방 시베리아 계통의 샤머니즘이라고 생각하자.
샤머니즘은 고등종교이전의 공통된 세계일뿐이다.
즉 부처, 공자, 예수님, 마호멧등의 성현들이 나기 이전의
고등종교들의 '원형'이라고 생각하자. 너무 터부시 하는것 자체가 나의 마음이 오염되어 있음이다.
그 색안경을 내가 선택한 종교를 통해 갖게된것뿐, 후천적으로 세뇌된 정보에 의한것일 뿐이다.

 

정보를 입력 하시고 결과를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완전히 믿지는 마시고,참고만 하세요
돈주고 보는 사주보다 훨씬 정확하다는 평판입니다~
재미삼아 보세요.^^

 

남녀를 구분하고 생일의 음력과 양력을 선택하고
생년, 월, 일, 시를 넣고 '사주넣기' 버튼을 누르면 (16세 이하는 안됩니다.부모님부터 시작해보자.)
하단으로 사주 명식표가 뜬다.
그중에서 생일의 상단에 있는것이 나자신이다.

 
甲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壬 癸  
위의 10글자중의 하나이다.
 

위의 10글자는 목, 화, 토, 금, 수 오행중의 하나인것이다.
木 火 土 金 水

 
오행에 음양으로 분리하면

같은 목 기운이라도 갑목, 을목이 된다.
같은 화 기운이라도 병화, 정화가 된다.
같은 토 기운이라도 무토, 기토가 된다.
같은 금 기운이라도 경금, 신금이 된다.
같은 수 기운이라도 임수, 계수가 된다.

 
이것만 알아도 내 체질과 성격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것에 나를 둘러싼 육친, 환경을 보게되면 내 가족, 조상들의 눈에 보이는 보이지 않는 영향권이 보이게 되고
이것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내가 어느정도의 그릇인가를 판단한다.나의 그릇과 가족, 조상에 대한 정보들이 모두 나온다.
사주팔자는 그래서 조심해야하고, 남에게 함부로 알려주면 안되는것이다.

 

사주팔자에 따라서 그 사주그릇이 운행되는 길이 보이는데 그것을 '대운'이라고 한다.
이 대운에 따라 나라는 자동차가 평생 달려가는 길이 보인다.
쌍동이 일경우 DNA는 100%일치해도 대운이 반대로 되는것이 역학이다. 현대의학에서 궁금해하는것이 풀리는 순간이다.
 

어느때는 순탄할것이며 어느때는 시련이 주어지게 되어 미리미리 겸손하게 낮추고
기다려야하는 때가 있는것이다. 이렇게 나아갈때와 들어갈 '때'를 알아야한다.
개인에게는 개인의 운이며, 국가에는 국운이라는것이 있어 '때'와 '철'을 알아야한다.
우리 조상님들은 그러한 때와 철을 모르는 이들을 '철. 부.지'라 했다.
섣부른 고정관념으로 자신에 대해서도 모르며 무조건 졸라대는 기도를 하는 현대의 종교인들,
우리네들이 진정 철부지 아닐까?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를 십간(十干)이라 한다.
이것과 결합되는 하단의 것들은 12띠를 십이지(十二地)라 한다. 우리는 모두 띠를 가지고 있다.
십간십이지가 결합되어 육십갑자(六十甲子)를 형성하게된다.
올해가 계사(癸巳)년이니 올해 태어난 아기가 환갑을 맞이하려면 61세가 되어
다시 계사년이 될때이다. 우리의 문화속에 그대로 투영되어 있다.
십간은 우주의 별의 운행이며, 그 별들의 기운이 응축된 동물형상의 지상의 기운이 결함된
'나'라는 존재에 대해서도 모든 비밀을 알수 있게 되는것이 사주팔자이다.
색채도 오행의 기운을 머금지만, 형상도 오행의 기운을 머금고 있어
옛날 인류사 초기의 전설들이 단순한 전설이 아님을 알게한다.

 

우주의 기운이 땅의 동물들에 투영되고
실제로 그 기운이 응집된 '나'라는 '인간'이 있는것이다.
천지간에 인간이 있는것.. 천. 지. 인 정신이고
그것에서 동양의 모든 사상이 나오게 된다.
신기하지 않은가? 그동안 나와 우리에 대해서 너무나 모르게 무심하게 살아오지 않았는가?
우리를 이토록 무지하게 만든 식민화는 무엇인가?
강대국으로부터 수입된 종교와 교육이며 그속에는 맹독이 들어있는것이다.
독은 발라내어 버리고, 순수한 것을 되찾도록 하자.
그것이 우리 부모인 천지가 인간인 우리에게, 특히 한민족에게 바라는것일것이다.
 

천지부모가 우리에게 바라는 그 마음을 '심정'이라 한다.
부모의 심정을 알아주는것을 우리는 '효'孝라한다. 효는 교육에 앞선다.
우리가 되찾아야하는것이 바로 효정신이다.
천지에 효도하는 인간의 모습이 서양의 물질문명에는 없고
천지의 부모에게 돌아가는 방법론, 길, 도가 없다. 우리가 서양에 전해 주어야할 것들이다.

그래서 서양에는 동양이 필요하고, 동양에는 서양이 필요하다.
아트잉글리쉬의 '균형잡힌 교류와 창조'에는
동양인 우리가 우리 자신을 스스로 알아, 세계 인류사에 기여하기위해 영어도 익히는 것이다.
언젠가는 역학의 원리도 모두 영역화 되어서 서양에 전달되어야할것이다.
우리는 밭이 될지라도 우리 아이들 세대에서는 그것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질때
한민족의 위치는 어디에 있어야할까? 동방문명, 역학의 원 주인인 한민족의 기억을 하루빨리 되찾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