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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료 아기 이름 짓기  신생아무료작명 하는 프로그램을 소개해드릴려고해요.
인터넷무료작명  무료작명사이트 아니고 무료작명 프로그램입니다...
요즘 우리 아이들 순수 한글이름 많이 하죠
세종대왕님의 뜻을 받들어 한글사랑을 실천하고자
순수 우리말에 대한 애정표현과 함께 아름다운 우리말을 많이 알고자 사용하게 된거같아요
한글이름 작명하는 방법  과연? 


그렇다면 요즘 신혼부부들은 아기가 태어나면 어떻게 한글이름을 붙여주나요?
작명소를 찾겠죠?
어떤 맘들의 카페에서는  예쁜이름을 찾는 엄마들을 위해 작명소를 소개해주기도 하더라구요


한글이름도 이치에 맞게 작명해야 한다는데요
한글이름 작명하는 방법 알려드리자면
 

이름에 뜻을 부여한다
한자로 이름을 지을땐 한자마다의 뜻에 따라 이름을 짓지만
한글이름은 예쁘게 보이기 위해 순수하게 보이기 위해 특이하게 보이기 위해 작명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한글이름을 지을때도 이름에 뜻을 부여해서 지어주세요
그러려면 우리 한글의 뜻도 많이 알아야 겠죠? ^^


참신한 이름이 좋다
당연하죠 ㅎ
흔한이름은 약간 가치가 떨어집니다 아무리 아름다운 한글이름도
너무 튀지 않고 개성있는 글자를 넣어서 지어주는것이 좋구요
지으려는 이름이 사주에 맞는지도 알아보셔야 하구요
피해야 할 단어는 꼭 피해주셔야 한답니다

 
밝은 느낌의 이름이 좋습니다
우는 얼굴보다 웃는 얼굴이 기분이 좋듯
이름도 밝은 느낌의 이름이 부르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이나 기분이 좋겠죠? ^^ 
아,미,해,리,나,라,솜 같은 듣기 좋은 글자를 잘 활용하셔서
지어주세요 ^^

부르기 쉬워야 한다
ㅎㅎ 너무 어려운 이름은 아무리 아름답고 개성있어도
부르기가 부담스럽죠
발음도 잘 안되는 이름들,,정말 어렵습니다
이름을 들었을때 자주들어도 발음하기 쉬운 이름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소리법칙에 충실한 이름을 지어라
이름에 따라 발음이 어떻게 나느냐에 따라 별명이 붙기도 하죠 ^^
우리나라 한글의 음운법칙이 그렇습니다
때문에 이름을 지어놓고도 여러번 불러보시고 차후 문제가 없을까 한번쯤 생각해보시고 지어주세요

 

 

꿈해몽 및 작명 프로그램을 입니다.. 무설치 작명 프로그램입니다
아기 작명하시는 분들 쓰시라고 올려드립니다.꽤 유용한 프로그램입니다.
유용하게 쓰세욤~ㅋ 다운받으실 때는 댓글을 남겨주세요.~~^^

 

지금부터 간단한(?) 사용법을 설명하겠습니다~ 

다운받은 파일 압축풀고 zName.exe 요거 실행해주세요.

<오행으로 이름 만들기> 선택하고 다음 클릭 합니다..

오행으로 이름 만들기는 이글 하단에 <이름 작명 원칙과 이름 감명 원칙> 글을 참고하세요.
보면 바로~이해되실 겁니다~

아이가 태어난 년/월/일 /시 및 양/음/성별을 입력하고 다음 을 눌러줍니다.

성을 입력하고 밑에 나오는 해당 한자 를 선택하고 확인을 눌러줍니다. 

그럼 이런 창이뜨는데 <컴퓨터추천> <사용자정의> 있는데 컴퓨터추천으로 하면 컴퓨터가 랜덤으로 이름을 뽑아줍니다. 사용자정의는 말그대로 오행을 선택해서 이름을 지을수있습니다.
저는 그냥 컴퓨터추천 으로해보겠습니다. <목록 만들기> 를 눌러보시면 아래와 같이 이름 목록이 뜹니다.

 

3276개 이름이 만들어졌네요.. 여기서 맘에드는 이름 을 선택하신후 선택을 누르면 우측에 추가됩니다. 

우측에 추가된 이름 을 클릭하면.. 자세한 이름 에 대한 설명을 볼수있습니다.

확인 을 클릭합니다. 

그럼 위와같은 이름에대한 설명을 볼수잇습니다.

 

이름 작명 원칙과 이름 감명 원칙

 

작명서당 글문에서 이름 작명 원칙과 이름 감명 원칙 

▣ 훈민정음 해례본에서 밝혀 놓은 한글 소리오행을 기준으로 ㅁ,ㅂ,ㅍ 자음을 土(토)로 적용하고 ㅇ,ㅎ 자음을 水(수)로 소리오행을
적용하여 작명하고 있습니다. 한글 창제 원리는 발음기관 상형설에 기초하여 한글 글자가 만들어졌기 때문에 부르는 소리오행은 훈민정음 해례본에서 밝혀 놓은 한글 소리오행을 사용해야 올바른 것입니다.

                         훈민정음 해례본에서 밝힌 한글 소리오행 도표  

▣ 한글 발음은 초성과 중성 그리고 종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소리오행을 따질 때 초성 끼리만 상생 상극을 보는 경우가 있고 초성과 종성까지도 상생 상극을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작명서당 글문에서는 초성과 종성까지 모두 고려하여 상생 상극을 따지는 방법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올바른 작명 이론입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초성 만으로 상생 상극을 보는 경우

이름의 초성만으로 약식으로 상생 상극을 보는 경우 김 인 숙=ㄱ(목),ㅇ(수),ㅅ(금)
김인숙, 이름을 초성 만으로 살펴 보면 상생하는 이름입니다.

 

초성과 종성을 모두 살펴서 상생 상극을 보는 경우

이름의 초성과 종성을 모두 적용하여 상생 상극을 보는 경우 김인숙=ㄱ(목),ㅁ(토),ㅇ(수),ㄴ(화),ㅅ(금),ㄱ(목)
김인숙, 이름을 초성과 종성 까지 따져서 살펴보면 이름이 상생과 상극이 복잡하게 일어나고 소멸하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부르는 이름은 초성에서 음파 파장이 일어나서 종성에서 음파 파장이 마무리가 되기 때문에 소리오행의 상생과 상극은 초성과 종성을 모두 살펴 보아야 하고 이것이 바른 이치입니다. 바른 이치를 깨우쳐 알지 못하고 간편하다고 초성만으로 아무렇게나 이름을 작명하거나 감명하는 일부 작명가들과 셀프 작명 프로그램이 있는데 바른 이치가 아닙니다.

 

요즘은 개명도 하는데요
한글이름으로 예쁜이름으로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저두 솔직히 제 이름이 촌스러워서 개명하고 싶은데요
개명하고 팔자가 바뀌면 좋겟지만 ㅋㅋ
지금도 살만 하니까 그냥 저냥 살아보려구요 ^^
검색 치시면 많이 나오는데 제가 알고 있는 곳을 알려드릴께요.
이름으로 인생을 좌우한다고 생각하신다면
무료보다는 유료가 차라리 기분도 낫지 않을까요?
직접 지어보려고 이름 짓는 규칙도 알아보고 했으나... 이거 스트레스더군요..
유료로 이름짓는 사이트 몇개 알려드릴께요.

이름사랑 http://www.namelove.com
좋은이름연구소 http://www.goodname.co.kr
성지바른이름연구소 http://www.onname.net
아기이름작명도우미 http://www.agiirum.com
네임21 http://www.name21.co.kr
백운산작명원  http://www.backwnsan.com
아이이름작명원 http://www.iirum.com

 

 

 

작명 원칙 

이 세상의 모든 인과관계에는 원칙이 있습니다. 이 원칙은 가장 기본적이면서 지속적인 관계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원칙이 무너지면 물론 관계유지도 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성명학에도 당연히 이러한 원칙이 있으며 성명학자에 따라 원칙적용 방법이 다소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이하 성명학자라고 통칭하는 부류는 국내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정상급의 작명가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성명학자라면 당연히 자신만의 작명철학과 원칙이 있을것입니다. 문제는 자신이 정한 원칙론에 일정 테두리를 정해 놓고 그 범위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전혀 인정해주지 않을 뿐더러 비방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는 것이 현 실정인데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어떠한 학문도 하루아침에 반듯한 육법전서가 만들어지는 경우는 없습니다. 나무에 비유한다면 처음 뿌리를 내려야 줄기가 생겨나고 또 잎이 생기는 과정이 있어야 꽃이 필수 있는 것이지 뿌리도 없는데 처음부터 꽃이 피어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즉, 발전하는 과정에 주 학문에 도전하는 소수학파가 생겨나는 것은 당연 이치이며 그 소수학파가 다수 론으로 발전 하면서 주 학문이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성명학도 별반 다르지 않아서 많은 새로운 소수 학파가 나타나 기득권인 다수 학파에 도전하다 소리없이 사라지기도 하고 인정을 받아 주 학문으로 발돋움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학문의 진화론입니다. 성명학의 특성 상 새로운 학파가 생겨나 그 학문으로서 인정받을 수 있는 최소 기간은 수십 년 아니 일백년은 족히 넘어야 할 것입니다. 그 이유는 이름을 사용한 사람들이 일생을 마치는 시기가 되어야 통계과학으로 정립될 수 있는 바탕이 마련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현세에 생겨난 많은 소수 론의 성명학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무턱대고 자신의 학문이 옳다고 주장하기 전에 통계과학으로인정받을 까지 묵묵히 학문 발전을 위하여 정진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성명학은 태초 우주만물의 뿌리인 음양오행 학의 주역을 근간으로 하는 학문으로서 수많은 학자들에 의하여 발전되어 왔으며 앞으로도 발전되어 나갈 것입니다. 이 시점에 우리 성명 학자들은 보다 미래지향적인 사고를 가지고 학문에 전념해야지 다소 자신의 의견과 맞지 않는다고 상대를 헐뜯거나 비방하는 행태는 삼가야 할 것입니다.

정통적인 작명 원칙을 법(法)에 비유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국내법에는 상위법과 하위법이 있습니다. 즉, 헌법과 법률이 있으며 그 아래 집행하는 행정법이있고 그 행정법의 규제범위가 미치지못하는 곳에 지방자치단체의 조례와 규칙을 정하여 시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법은 당연히 헌법과 법률에 기초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작금의 성명 학자들이 다투는 주제를 보면 주역 상수 학의 수리오행, 한자의 뜻글자인 자원오행, 한글 소리글자의 음령오행 등 작명기법에서 비교적 큰 줄기는 이견이 별로 없으며 삼원오행의 원리, 풍명 패명의 원리, 불용문자 기피 문제 등을 두고 서로를 비방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 세 가지 원리는 법으로 따져 보면 행정법 아래 규칙이나 조례 정도의 효력을 가지고 있는 즉 다수 론을 따르면서 참고 하면 되는 것이지 비방할 필요까진 없는 것입니다.